'GS25 대구시티센터점'과 업무협약…시민 누구나 이용 가능집중호우가 지나간 뒤 7~9월 대구에서 본격적인 무더위가 예고된 가운데 대구 1호 '편의점 무더위 쉼터'가 생겼다. 사진은 편의점 무더위 쉼터인 'GS25 대구시티센터점'. (대구 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관련 키워드대구편위점 무더위 쉼터대구 폭염폭염무더위 쉼터대구 중구남승렬 기자 강은희 대구교육감 "정책 완성에 최소한의 기간 필요"…3선 도전 공식화강은희 대구교육감 "인간다움 교육으로 세계시민 육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