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영덕에 동해안 첫 참치 전용 급랭시설 짓는다

동해 참다랑어 어획량 4년 만에 34배 증가
"'영덕참치·포항참치' 쓸 날 멀지 않았다"

본문 이미지 - 8일 경북 영덕군 강구항에서 어민들이 강구 앞 바다에서 잡힌 대형 참치들을 위판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참치들은 연안에서 약 20km 떨어진 곳에 쳐 둔 정치망 그물에 잡혔다. 2025.7.8/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8일 경북 영덕군 강구항에서 어민들이 강구 앞 바다에서 잡힌 대형 참치들을 위판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참치들은 연안에서 약 20km 떨어진 곳에 쳐 둔 정치망 그물에 잡혔다. 2025.7.8/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본문 이미지 - 경북 동해안 참다랑어 어획량 그래프.(경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5.7.23/뉴스1
경북 동해안 참다랑어 어획량 그래프.(경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5.7.23/뉴스1

본문 이미지 - 지난 8일 영덕군 강구항에서 어민들이 강구 앞바다에서 잡힌 대형 참치를 위판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참치는 연안에서 약 20km 떨어진 곳에 쳐 둔 정치망 그물에 걸렸다. 2025.7.8/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지난 8일 영덕군 강구항에서 어민들이 강구 앞바다에서 잡힌 대형 참치를 위판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참치는 연안에서 약 20km 떨어진 곳에 쳐 둔 정치망 그물에 걸렸다. 2025.7.8/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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