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텍 환경공학부 민승기 교수(왼쪽)와 서가영 박사 연구팀이 우리나라 여름철 극한 폭우가 8월에서 7월로 한달 앞당겨질 것으로 전망했다. (포스텍 제공, 제판매 및 DB금지) 2025.7.22/뉴스1연구 이미지. (포스텍제공, 제판매 및 DB금지) 2025.7.22/뉴스1 관련 키워드포스텍극한호우민승기교수서가영 박사폭염사투최창호 기자 이강덕 "포스코퓨처엠 LFP 양극재 공장, 투자 차질 없도록 신속 지원"경주시, 에너지 절약 94가구에 인센티브 800만원 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