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는 20일 전기차 화재 대응을 위해 행정복지센터와 공영주차장 등 시설 31곳에 질식소화포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대구 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관련 키워드대구 남구질식소화포전기차화재전기차 화재남승렬 기자 대구환경청, 초등학생들과 '겨울철 산양 먹이 주기' 행사국책연구원, 대구시 청년정책·경북도 행정혁신 '좋은정책' 선정관련 기사대전 서구의회 '전기차 화재 초기 대응 질식소화포 설치 촉구 건의안' 채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