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 안동, 청송, 영양, 영덕 등 초대형 산불지역 피해 없어18일 경북 청도군 청도읍 구미리 주택 옆에 차량 1대가 전날 집중호우 때 쏟아진 토사에 파묻혀 있다.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7.18/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경주포항경산도로통제국지성호우정우용 기자 구미 상공 대상에 김찬하·박강석씨 등 6명 선정김천시, 통합 보건타운 내년 4월 개소…"통합 보건 플랫폼"관련 기사[오늘의 날씨] 대구·경북(24일, 월)…건조한 날씨에 낮 기온 17도 안팎[오늘의 날씨] 대구·경북(23일,일)…흐린 가운데 낮 최고 13~17도이철우 경북지사 “APEC 끝 아니라 시작…경북 글로벌 중심지로 도약”경북도 "세계경주포럼·APEC 문화전당 만들어 글로벌 거점 도약"경북 5교시 제2외국어 결시율 58.59%…김천·영주 70% 넘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