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 안동, 청송, 영양, 영덕 등 초대형 산불지역 피해 없어18일 경북 청도군 청도읍 구미리 주택 옆에 차량 1대가 전날 집중호우 때 쏟아진 토사에 파묻혀 있다.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7.18/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경주포항경산도로통제국지성호우정우용 기자 영천호국원서 6·25전사자 발굴 유해 영결식구미대 'e-MU 전문기술 석사 과정 도입…"첨단무기 전문가 양성"관련 기사[오늘의 날씨] 대구·경북(22일, 월)…아침 최저 영하 12도 '동지 한파'[오늘의 날씨]대구·경북(21일, 일)…낮 최고 3~8도로 '쌀쌀'[오늘의 날씨] 대구·경북(8일, 월)…건조 경보 속 강풍, '산불 조심'[오늘의 날씨]대구·경북(7일, 일)…건조한 대기 속 낮 기온 13도 안팎[오늘의 날씨] 대구·경북(24일, 월)…건조한 날씨에 낮 기온 17도 안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