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가 '이재명 테마주'로 알려진 플랜티넷의 자회사인 플랜티유 주식을 다량 보유해 취득 경위를 밝혀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사진은 최 후보가 14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사무실로 출근하며 소감을 밝히는 모습. 2025.7.14/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인사청문회이재명시대김승수최휘영이재명 테마주플랜티넷플랜티유문화체육관광부남승렬 기자 대구 동성로에 '관광특구 안내소' 개소…"외국인 수요 대응"대구 교육복지사 "우린 '소멸 직종' 아냐…확대해야 할 '필수 직종'"관련 기사김승수 "최휘영, 인사청문회 자료 제출 안해…버티기가 컨셉"[오늘의 국회일정] (15일,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