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육상 메카로 자리매김 기대"지구촌 육상 축제 중 하나로 꼽히는 '2026년 세계마스터스육상경기대회'가 40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개최 도시인 대구시가 대회 성공적 개최를 위해 총력을 쏟는다. 사진은 15일 열린 언론 브리핑 사진. (대구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15/뉴스1관련 키워드대구시세계마스터스육상경기대회황영조육상남승렬 기자 대구환경청, 초등학생들과 '겨울철 산양 먹이 주기' 행사국책연구원, 대구시 청년정책·경북도 행정혁신 '좋은정책'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