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이랜드리테일이 대대적인 리뉴얼을 통해 차별화 콘텐츠 강화에 나섰다. 사진은 최근 이전 확장한 패밀리레스토랑 '애슐리퀸즈' 전경.(이랜드리테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관련 키워드대구·경북이랜드리테일레저·F&B 깅화김종엽 기자 대구 고액·상습체납 개인 217명·법인 97곳…체납액 1418억iM캐피탈, 신용등급 5년 만에 상향…'A+→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