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동 의원 "파업 4번·징계 2번·결근 66일…김영훈 장관 자격 있나"

"부적격 후보자 임명 단호히 막을 것"

김형동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민의힘 간사가 지난해 7월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제2차 고용노동법안심사소위원회를 마치고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이날 환노위 고용노동소위에선 야당 단독으로 노란봉투법이 의결됐다. 2024.7.1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김형동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민의힘 간사가 지난해 7월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제2차 고용노동법안심사소위원회를 마치고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이날 환노위 고용노동소위에선 야당 단독으로 노란봉투법이 의결됐다. 2024.7.1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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