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로 현관이 시커멓게 그을린 경북 영덕군 영덕읍의 한 펜션 모습. 불을 지른 펜션 주인은 경찰에 체포됐다.(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5.7.10/뉴스1신성훈 기자 울진서 SUV 추락…경주에선 경차가 보행자 들이받아밤사이 안동·성주서 잇단 주택 화재…인명피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