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경북 경주시 안강읍 옥산서원 고목 나무에 둥지를 튼 호반새가 둥지 주변을 살피고 있다. 2025.7.9/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9일 경북 경주시 안강읍 옥산서원 고목 나무에 둥지를 튼 호반새가 둥지로 들어갈 준비를 하고 있다. 2025.7.9/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9일 경북 경주시 안강읍 옥산서원 고목 나무에 둥지를 튼 호반새가 새끼들에게 먹잇감을 먹이고 있다. 2025.7.9/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9일 경북 경주시 안강읍 옥산서원 고목 나무에 둥지를 튼 호반새가 새끼들에게 먹잇감을 물어다 준 후 둥지 내부를 살피고 있다. 2025.7.9/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9일 경북 경주시 안강읍 옥산서원 고목 나무에 둥지를 튼 호반새가 새끼들에게 먹잇감을 부지런히 물어다 주고 있다. 2025.7.9/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최창호 기자 포항시, 행안부 재난관리평가 '우수'·경북 도민안전시책평가 '최우수'경주 70대 여성, 폐지 팔아 모은 30만원 기부…"어려운 이웃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