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준 경북도의회 부의장(의장직무대리)이 "미국산 사과 수입이 현실화되면 경북 농가는 물론 국내 과수 산업 전체가 회복 불가능한 타격을 입을 것"이라며 "정부가 즉각 검토를 중단하고 책임 있는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 News1 김대벽 기자김대벽 기자 "참외 수출 확대"…경북농기원, 전용 품종 재배 '가이드북' 발간경북교육청, 중등 수업전문가 인증 교사 196명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