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준 경북도의회 부의장(의장직무대리)이 "미국산 사과 수입이 현실화되면 경북 농가는 물론 국내 과수 산업 전체가 회복 불가능한 타격을 입을 것"이라며 "정부가 즉각 검토를 중단하고 책임 있는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 News1 김대벽 기자김대벽 기자 성주 증산~가천 지방도 4.5㎞ 구간 13일 개통경북교육청, 과학실험실 안전점검…우수학교 481교로 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