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병운 대구신세계백화점 팀장(오른쪽부터)과 정의관 대구 동구부구청장, 김후관 동구아동센터 연합회장, 서유숙 동구 복지생활국장이 동구지역안동센터 어린이들을 위한 트램폴린 세션권 전달식을 갖고 있다.(대구신세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관련 키워드대구신세계동구아동센터바운스트램폴린김종엽 기자 대구 아파트 매매가 108주 연속 하락…전셋값은 13주째↑대구·경북 소비자심리지수 3개월 만에 둔화…기준치는 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