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병운 대구신세계백화점 팀장(오른쪽부터)과 정의관 대구 동구부구청장, 김후관 동구아동센터 연합회장, 서유숙 동구 복지생활국장이 동구지역안동센터 어린이들을 위한 트램폴린 세션권 전달식을 갖고 있다.(대구신세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관련 키워드대구신세계동구아동센터바운스트램폴린김종엽 기자 경산 아파트 2곳서 일가족 5명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종합)경산 아파트서 일가족 5명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