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포스텍(포항공대) 안지환 교수, 김형준 박사, 통합과정 이주환 연구팀이 수소 생산 장치의 성능과 내구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왼쪽부터 안지환 교수, 김형준 박사, 통합과정 이주환 씨. (포스텍제공, 제판매 및 DB금지) 2025.7.8/뉴스1관련 키워드포스텍수소연료장치반도체 공정최창호 기자 현대제철 포항공장, '저소득층 건보료' 지원[뉴스1 PICK]포근한 대설(大雪), 주말 맞이해 나들이객 인산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