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공단 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는 6일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왕산국립공원 일원에서 '지역 연계형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립공원공단 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관련 키워드주왕산산불국립공원생태관광남승렬 기자 민주당 '험지' 찾은 정청래·박찬대, 앞다퉈 "적임자"(종합)의대생 복귀에 의료계 "환영"…각 대학들도 대책 마련 분주(종합)관련 기사임이자, '국립공원 산불 대응체계 강화' 법안 발의김완섭 환경장관, 설악산 산불취약 점검…"초동대처 역량 강화"탄소배출 지옥된 '산소카페' 복구 수십년…감축 목표엔 걸림돌 [르포]"30년 노후 헬기 1대로 전국 산불 못 막아"…공중 대응 '임계점'내뿜고, 못 삼키고…불탄 '숲'의 이중 손실 [산불 뒤 청송]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