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개막돼 이틀간 경북 구미코에서 열리는 '썸머 페스티벌:키즈바캉스'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물총 대전' 시간에 물총 놀이를 하고 있다. 2025.7.5/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5일 경북 구미코에서 열린 '썸머 페스티벌:키즈바캉스'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물총으로 과녁을 맞추는 '워터 타켓' 게임을 하고 있다. 2025.7.5/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5일 경북 구미코에서 열린 '썸머 페스티벌:키즈바캉스'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물총 대전' 시간에 물총 놀이를 하고 있다. 2025.7.5/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5일 경북 구미코에서 열린 '썸머 페스티벌:키즈바캉스'를 찾은 가족단위 방문객들이 실내에 마련된 캠핑 의자 등에서 더위를 피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5.7.5/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5일 개막돼 이틀간 경북 구미코에서 열리는 '썸머 페스티벌:키즈바캉스'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키즈 챌린지 바운스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5.7.5/뉴스1마련한 마약중독 예방 OX게임을 하고 있다. 2025.7.5/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5일 개막돼 이틀간 경북 구미코에서 열리는 '썸머 페스티벌:키즈바캉스'에 참여한 한 어린이가 추억의 '달고나' 뽑기 게임을 하고 있다. 2025.7.5/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관련 키워드구미. 구미시구미코구미코썸머페스티벌키즈 바강스정우용 기자 강명구 "강선우 후보자, 보좌관 한달 구독했다 해지…넷플릭스냐"칠곡 왜관 수도원 '홀리 페스티벌' 3일간 1만 2000명 방문관련 기사구미코, 개관 이래 최고 성과…전년 대비 전시장 가동률 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