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기 '해동여지도'·中 역사서 '속자치통감강목' 등 눈길사도세자 친필 보는 관람객들(구미성리학역사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관련 키워드구미구미시구미성리학역사관사도세자 친필공유공감구미콜렉션해동여지도정우용 기자 경산시, 지방재정대상서 '행안부 장관상'…전기세 연간 3.6억 절감영천시민 울릉도 갈 때 20% 할인…영천시-울릉크루즈 협약관련 기사구미 박정희 역사 자료관·성리학 역사관, 문체부 공립박물관 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