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기 '해동여지도'·中 역사서 '속자치통감강목' 등 눈길사도세자 친필 보는 관람객들(구미성리학역사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관련 키워드구미구미시구미성리학역사관사도세자 친필공유공감구미콜렉션해동여지도정우용 기자 강명구 "강선우 후보자, 보좌관 한달 구독했다 해지…넷플릭스냐"칠곡 왜관 수도원 '홀리 페스티벌' 3일간 1만 2000명 방문관련 기사구미성리학역사관서 '창랑 장택상 컬렉션' 기획전…10월 30일까지구미시 "9월까지 기능경기대회 등 6개 대형 행사로 10만명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