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통공사는 4일 동구 신서동 혁신도시 수요응답형 교통(DRT) 운행 체계를 개선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DRT를 이용하는 시민들. (대구교통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관련 키워드대구교통공사수요응답형 교통DRT신서혁신도시남승렬 기자 칠곡 왜관 공장서 화재…소방 당국 "진화 중"경주시, 국·도비 1조1293억 확보…"신라 왕경 디지털복원 등 포함"관련 기사대구교통공사, FIX서 '모빌리티 특화도시 혁신 모델' 공개술 마시면 시동 안걸린다…대구 DRT, AI 기반 첨단 안전장치 장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