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 페이스북 2025.7.4/뉴스1신성훈 기자 "날 무시해?" 후배가 조롱했다고 느껴 흉기로 중상 입힌 50대 구속경북 구미서 '노쇼 사기' 올해만 100여건…피해 금액 20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