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랑주의보를 피해 경북 울릉군 연안에서 피항 중인 중국 오징어 선단 모습 (뉴스1자료)ⓒ News1 최창호 기자관련 키워드울릉군해양쓰레기. 심층수울릉도최창호 기자 영덕소방서 구급대원 6명 '하트·트라우마 세이버' 인증포항시장학회, 내년 서울학사 입사생 149명 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