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선 국민의힘 의원. 뉴스1 ⓒ News1 자료 사진관련 키워드이인선국민의힘스토킹가정폭력아동학대잠정조치경찰 통지남승렬 기자 대구교통공사, '제야의 타종' 행사 31일 도시철도 연장·증편 운행대구시 "대구공항 국제선 늘려야"…항공사 지원 강화관련 기사이인선 "스토킹 재범 때 징역형"…스토킹처벌법 개정안 발의반복 스토킹시 '1년 이상' 징역…경찰, 스토킹법 개정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