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8차 KATA/TVA 한·대만 관광교류회의에서 한국전통문화체험관을 활용한 수성구 웰니스관광 특화전략을 발표하고 있다.(대구 수성문화재단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관련 키워드대구수성문화재단대만관광객이성덕 기자 뇌물 받고 해외여행·별장 이용하며 단속정보 흘린 '투캅스'팔공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 내년 3월까지 겨울철 불법 엽구 단속관련 기사대구 수성문화재단, 대만 관광객 200명 대상 환영 이벤트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