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8차 KATA/TVA 한·대만 관광교류회의에서 한국전통문화체험관을 활용한 수성구 웰니스관광 특화전략을 발표하고 있다.(대구 수성문화재단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관련 키워드대구수성문화재단대만관광객이성덕 기자 대구 달성군, 목조전망대 설계 당선작 확정…"130억 들여 2027년 완공"대구 달서구 국장급 인사에 공무원노조 "사적 조직개편" 반발관련 기사대구 수성문화재단, 대만 관광객 200명 대상 환영 이벤트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