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0억 투입…2034년까지 단계적 복원대구의 국가사적인 달성과 경상감영이 복원돼 원도심의 '살아 있는 역사박물관'으로 재편된다. 이미지는 달성토성 복원 조감도. (대구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대구 경상감영. 경상감영은 조선 후기 경상도를 다스리던 지방관청으로 관찰사가 거처하던 곳이었다. 뉴스1 DB관련 키워드대구달성경상감영복원대구시국가사적남승렬 기자 대구시, AI 로봇·바이오 등 국정과제 관련 국비 확보 '총력전'대구 중구 인구 10만 회복 초읽기…3년 연속 순유입률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