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보문단지 내 스위트호텔.2017.7.14/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김대벽 기자 '시장·군수 출마 러시' 경북도의원 59명 중 15명 도전 예상경북 산불 9개월 지났는데 '2527세대 주민' 아직도 임시 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