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초범에 도주 우려 없다"지난달 27일 새벽 여성들이 살고 있는 집에 침입해 속옷 냄새를 맡고 훔치려던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독자 제공)2025.6.16/뉴스1신성훈 기자 안동시선관위, AI로 '지자체장 찬양' 노래 제작·유포한 2명 고발청도서 국도 달리던 승용차에 불…차량 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