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2시 경북 구미시 도량동 싱크대 제작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3시간 만에 진화했다.(경북소방본부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관련 키워드구미화재주말이성덕 기자 구미 낮 최고 35.1도…대구·경북 일부 지역 무더위 날씨 지속대구 서구, '가족사랑 아이스축제' 26일 개최관련 기사주말 봄비 내리기 전 '바싹' 건조…미세먼지 곳곳 '나쁨'(종합)여주 40도 등 전국 폭염 '몸살'…열사병·물놀이 사망 잇따라(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