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서울과 인천 등 대도시 위험 예측23일 포스텍과 경북대 공동연구팀이 AI를 활용 기상이변으로 급변하고 있는 기후변화에 따른 홍수 발생 위험도를 예측할 수 있는 '전국 홍수 위험지도'를 만드는데 성공했다, 사진 왼쪽부터 포스텍 감종훈 교수, 이은미 씨, 경북대 정영훈 교수, 우영욱 씨 .(포스텍 제공, 제판메 및 DB 금지) 2025.5.28/뉴스1관련 키워드포스텍경북대. 홍수 지도홍수 위험공동연구팀최창호 기자 정준호 에스포항병원 신경외과장 '남천 학술상' 수상'미니 청계천' 포항 학산천, 생태하천 준공 4년 만에 물맞이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