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오후 7시21분쯤 발목 골절상을 입은 70대 예인선 선원을 해경이 응급 처치하고 있다.(포항해양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5.27/뉴스1 관련 키워드포힝해양경찰서예인선선원부상구조최창호 기자 '미니 청계천' 포항 학산천, 생태하천 준공 4년 만에 물맞이 행사현대제철 포항공장, '저소득층 건보료'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