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3시13분쯤 경북 영덕군 고래불해수욕장 인근 해상에서 수상오토바이를 타던 40대 조종자와 동승자 30대 여성이 바다에 추락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 구조대에 무사히 구조됐다. (울진해양경찰서제공, 제판매 및 DB 금지) 2025.5.25/뉴스1 관련 키워드울진군울진해양경찰서영덕고래불해수욕장수상오토바이최창호 기자 9㎝ 이하 체장미달 어린대게 647마리 잡은 70대 선장 검거모성은 포항지진 범대본의장 "포항시장 출마…시청→시민청 바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