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4시쯤 대구 달성군 하빈면에 있는 문화재 육신사 인근에서 승용차 1대가 돌담을 들이받았다.(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이성덕 기자 대구 수성구, 폭염 사각지대 노인 발굴·맞춤형 돌봄 서비스 연계대구 달성군, DGIST 과학창의학교 신입생 100명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