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과 인간을 생각하는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디자인 고민"우도영 자동차 디자이너가 자동차에 영혼을 담은 움직임을 디자인하고자 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 News1 김대벽기자김대벽 기자 성주 증산~가천 지방도 4.5㎞ 구간 13일 개통경북교육청, 과학실험실 안전점검…우수학교 481교로 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