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전화위복 버스 현장회의서 밝혀화재대응시스템·안전인프라 구축 및 재해폐기물 처리 지원이철우 경북지사(오른쪽)가 안동 남후농공단지에서 열린 '전화위복(戰火爲福) 버스 현장회의'에서 피해기업 대표의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경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관련 키워드경북산불남후농공단지스마트재건김종엽 기자 대구·경북 수신 3개월 만에 감소…요구불예금 한달 새 1.4조 줄어대구·경북 제조업 체감경기 3개월 만에 반등…매출·생산 호조관련 기사이철우 경북지사 "산불 피해 영양군, 미래형 농업으로 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