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경북 경주시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경주시가 독자 개발한 첨단 물정화 기술이 국내외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리투아니아 대사가 경주시의 물처리 기술을 듣고 있다. (경주시 제공, 제판매 및 DB 금지) 2025.4.28/뉴스1관련 키워드경주시물처리 정화기술최창호 기자 "시민 고통 외면"…포항 지진 피해 보상 항소심 기각에 반발 계속경주 앞바다서 나홀로 조업선 연락두절…해경, 헬기 등 투입관련 기사수원시, '2025년 물종합기술연찬회' 먹는물 검사 최우수기관경주 선진 물처리 기술 'GK-SBR', 베트남 하노이 준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