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병우 iM뱅크 은행장(왼쪽)이 박명수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회장에게 미얀마 지진 피해 복구 지원 기부금 1억 원을 전달하고 있다.(iM뱅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관련 키워드iM뱅크미얀마지진김종엽 기자 iM뱅크 차기 은행장 최종 후보 강정훈 부행장 선정[속보] iM뱅크 차기 은행장 최종 후보에 강정훈 부행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