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병우 iM뱅크 은행장(왼쪽)이 박명수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회장에게 미얀마 지진 피해 복구 지원 기부금 1억 원을 전달하고 있다.(iM뱅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관련 키워드iM뱅크미얀마지진김종엽 기자 대구·경북 수신 3개월 만에 감소…요구불예금 한달 새 1.4조 줄어대구·경북 제조업 체감경기 3개월 만에 반등…매출·생산 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