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군에 있는 한 식당에서 자신을 모 부대 간부라고 밝힌 후 남성이 치킨집 두 곳을 상대로 총 120마리를 주문한 후 약속한 시간에 나타나지 않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진은 가짜 공문서. (독자제공, 제판매 및 DB 금지) 2025.4.21/뉴스1 관련 키워드울진군치킨노쇼해병대 1사단최창호 기자 [화보] '단골들 또 왔네'…독수리와 흰꼬리수리의 즐거운 식사울진해경, 연안 안전시설물 긴급 점검…"추락사 등 사고 재발 방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