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시 송도해수욕장 평화의 여신상 광장에 조성된 인공 야자수 나무 그늘 아래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피하고 있다. (뉴스1 자료, 제판매 및 DB 금지)ⓒ News1 최창호 기자경북 포항시 남구 송도해수욕장에 있는 평화의 여신상 옆으로 경관 조명으로 사용할 야자수가 설치돼 있다.(뉴스1 자료, 제판매 및 DB 금지) ⓒ News1 최창호 기자경북 포항시 송도해수욕장 다이빙대 위에 새들이 앉아쉬고 있다. (뉴스1 자료, 제판매 및 DB 금지) ⓒ News1 최창호 기자25일 경북 포항시 남구 송도해수욕장 '평화의 여신상' 위로 높고 푸른하늘이 보이고 있다. (뉴스1 자료, 제판매 및 DB 금지) ⓒ News1 최창호 기자경북 포항시 북구 송도해수욕장 워터폴리(해안정자). 3층 철근콘크리트조로 높이 12.7m, 크기 17m×25m, 면적 425㎡로 동해를 향하는 갈매기를 형상화했다.(뉴스1 자료, 제파매 및 DB 금지 )ⓒ News1 최창호 기자관련 키워드포항시포항송도해수욕장재개장최창호 기자 '경주벚꽃마라톤대회' 접수 홈페이지 먹통…"안일한 대응" 질타포항 선린대, 몽골·베트남 등 유학생 대상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관련 기사포항시 올해 10대 뉴스 1위는 'K-스틸법 제정''18년 만에 재개장' 포항 송도해수욕장, 33m 길이 그늘막 공사포항 최저 27.6도…대구와 경북 13개 시군 밤새 열대야올 여름 포항 8개 해수욕장 피서객 15만명…작년보다 6만명↓[뉴스1 PICK]처서 지나도 푹푹 찐다… 전국 대부분 '폭염경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