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1일 열리는 '6·25 그란폰도 대회' 1000명 몰려 사흘 만에 조기 마감다부동전투·낙동강방어선 등 62.5km 걸쳐 코스 구성김태경 칠곡군 사이클연맹 회장(왼쪽)과 김원일 원바이오젠 대표가 6·25전쟁 당시 북한군의 진격을 막기 위해 폭파했던 호국의다리 아래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칠곡군 제공) 2025.4.14/뉴스1관련 키워드칠곡칠곡군김재욱 칠곡군수자전거도시칠곡그란폰도 대회정우용 기자 [오늘의 날씨]대구·경북(21일, 일)…낮 최고 3~8도로 '쌀쌀'대구 중구 태평로 1가 일부 지역 정전…30여분 만에 복구관련 기사칠곡군, 대중제 골프장 4곳과 상생협약…군민 1만원 할인"여자도 UDU 보내주세요"…레슬링 1위 칠곡 소녀 李대통령에 손편지칠곡군, 왜관수도원에 역사관 건립…180억 들여 2029년 준공칠곡 최고 '돈가스 맛집' 가린다…블라인드 평가회음료수 팩처럼 휴대 가능…칠곡군, '프리미엄 칠곡 할매쌀'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