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경북 영덕군 영덕국민체육센터 산불 대피소에서 머물고 있던 이재민들이 민간 숙박시설과 마을 경로당, 마을회관 등으로 거처를 옮기고 있다. 영덕체육센터에는 25일 오후부터 최대 450여명이 대피해 있었다. 2025.4.7/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관련 키워드영덕군영덕국민체육센터산불대피소대형산불최창호 기자 영덕소방서 구급대원 6명 '하트·트라우마 세이버' 인증포항시장학회, 내년 서울학사 입사생 149명 선발관련 기사기온 상승에…행안부, 산불 임시대피시설 방역관리 점검영덕군, 산불 피해 주민 상하수도 요금 6개월간 면제영덕보건소, '찾아가는 보건소'로 산불 피해 주민 건강 회복 지원영덕 산불 이재민들 "오늘은 다리 펴고 잘 수 있을 것 같네"영덕 산불 국민체육센터 대피소 이번 주 중 운영 종료(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