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특례보증금 120억→300억·청년범위 39세→45세배낙호 경북 김천시장이 취임 첫날인 3일 집무실에서 '지역경제 기살리기 프로젝트 추진' 문서에 대한 1호 결재를 하고 있다. 전날 열린 김천시장 재선거에서 58.1%의 득표율로 당선된 배 시장은 민생경제 활력 사안들을 시정 중심 과제로 채택해 소상공인들을 위한 지원책과 일자리정책 등을 우선으로 직접 챙기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김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4.3/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관련 키워드김천김천시배낙호 김천시장. 지역경제 기살리기 프록젝트정우용 기자 영천시 신년 화두는 '준마도약'…"시정 발전 변곡점"영천호국원서 6·25전사자 발굴 유해 영결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