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이시아 국적의 선원 수기안토(31)씨가 화마가 지나간 주택 앞에서 당시 급박했던 순간을 떠올리고 있다. 2025.3.31/뉴스1관련 키워드영덕산불주민 구조숨은영웅인도네시아선원축산면경정3리대형산불최창호 기자 영덕소방서 구급대원 6명 '하트·트라우마 세이버' 인증포항시장학회, 내년 서울학사 입사생 149명 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