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집 어찌 됐나"…화마 덮쳤던 경북 가는 길, 가족들 차량 줄 섰다

본문 이미지 - 경북 의성발(發) 산불이 진화된 이후 첫 휴일인 30일 안동시 길안면과 청송군을 잇는 길안청송길 도로를 이용하는 승용차와 승합차가 부쩍 늘었다.(재판매 및 DB 금지) 2025.3.30/뉴스1
경북 의성발(發) 산불이 진화된 이후 첫 휴일인 30일 안동시 길안면과 청송군을 잇는 길안청송길 도로를 이용하는 승용차와 승합차가 부쩍 늘었다.(재판매 및 DB 금지) 2025.3.3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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