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벌 80만 마리와 삶의 터전 잃어"…의성군 양봉업자 '절망'

폐허로 변한 농막, 벌통은 훼손 "꿀벌처럼 열심히 살았는데…"
"야산에 지천으로 피었던 꽃들 언제 필지도 몰라"

28일 오후 경북 의성군 안평면 석탑리 한 야산에서 8년째 양봉을 해오던 이삼병(69)씨가 산불로 폐허가 된 농막을 살펴보고 있다. 2025.3.28/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28일 오후 경북 의성군 안평면 석탑리 한 야산에서 8년째 양봉을 해오던 이삼병(69)씨가 산불로 폐허가 된 농막을 살펴보고 있다. 2025.3.28/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본문 이미지 - 28일 오후 경북 의성군 안평면 석탑리 한 야산에서 8년째 양봉을 해오던 이삼병(69)씨가 산불로 폐허가 된 벌통을 살펴보고 있다. 2025.3.28/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28일 오후 경북 의성군 안평면 석탑리 한 야산에서 8년째 양봉을 해오던 이삼병(69)씨가 산불로 폐허가 된 벌통을 살펴보고 있다. 2025.3.28/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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