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 등 300억원이 투입되는 대구 중구 남산동 도시재생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사진은 대구 중구청 전경. (대구 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관련 키워드대구중구남산동도시재생남산지구 뉴빌리지 사업국비남승렬 기자 대구 동네 산부인과 10년 사이 '반토막'…출생아 수는 '반등'대구교통공사, '제야의 타종' 행사 31일 도시철도 연장·증편 운행관련 기사대구 중구, 공유 주차·공한지 활용으로 주차 공간 379면 확보대구 아파트 화재로 5명 부상…"김치냉장고 발화 추정"(종합)새벽 대구 남산동 아파트 화재로 5명 부상…130여명 대피구미시, 택시·시내버스·부름콜 투입해 수능생 교통 지원대구경찰·교통공사, 수능 총력 지원…730명 투입·도시철도 증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