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1시쯤 경북 성주군 월항면 인촌리 한 우사에서 시작된 불이 인접 야산까지 옮겨붙어 소방당국과 산림청이 화재진압에 나섰다.(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5.2.19/뉴스1관련 키워드경상북도성주군축사우사화재산불산림청경북소방신성훈 기자 "날 무시해?" 후배가 조롱했다고 느껴 흉기로 중상 입힌 50대 구속경북 구미서 '노쇼 사기' 올해만 100여건…피해 금액 20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