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하철참사 22주기를 하루 앞둔 17일 오후 대구도시철도 1호선 중앙로역 기억공간을 찾은 유가족들이 희생자를 추모하는 메시지를 붙이고 있다. 2025.2.17/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대구지하철참사대구지하철지하철 화재대구지하철 화재 참사전국철도지하철노동조합협의회철도 노동자대구교통공사시민안전테마파크남승렬 기자 이재만 전 동구청장 "내년 대구시장 출마…1조 기채로 신공항 건설"대구 동성로에 '관광특구 안내소' 개소…"외국인 수요 대응"관련 기사타이어뱅크, 서상진 소방경 '소방히어로 44호' 선정광주시, 사회적 참사 기억 담은 전시 개막…'고통의 곁, 곁의 고통'대통령실, 오늘 '아리셀 참사 유가족 간담회'…6주간 참사 유가족 만난다이재명 정부 '국민 임명식'에 대구 지하철 참사 유가족 초청우원식 "삼풍 참사 30주기…안전한 사회로 나아가는 길에 역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