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된 미용실 모습(영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5.2.13/뉴스1관련 키워드경상북도영주시미용실세탁소인테리어리모델링간판지원신성훈 기자 경북 안동 야산에 불…1시간 40여분 만에 진화(종합)경북 안동 야산에 불…진화헬기 10대 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