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10일 일제강점기 대구의 정보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자료인 1934년판 '대구안내' 국문 번역본을 공개했다. 사진은 대구안내 표지. (대구시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대구안내대구시일제강점기대구 더위남승렬 기자 경북대 이지훈 교수, 전고체전지 성능·수명 좌우 요인 규명대구시, 'AI로봇 글로벌 혁신특구' 사업 추진…10개 기업 참여관련 기사대구 '미즈사키 린타로' 추모제…"일제 잔재 흔적" vs "좋은 일 인정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