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와 경북지역 병의원 중 17개 병의원이 결핵 적정성 1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미지는 기사 내용과 무관함) ⓒ News1 DB관련 키워드대구결핵상급종합병원건강보험심사평가원남승렬 기자 울진 왕피천에 멸종위기 '붉은·토끼박쥐' 서식 첫 확인대구 고교서 또 '폭발물 설치' 신고…경찰, 발송자 추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