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대구시장과 유시민 작가가 설 당일인 오는 29일 지상파 생방송을 통해 언론인 손석희 씨 앞에서 토론을 벌인다. 사진은 2019년 6월 당시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왼쪽)과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유튜브 토론 '홍카레오(홍카콜라+알릴레오)' 녹화를 위한 서울 강남구의 한 스튜디오 앞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는 모습. 2019.6.3/뉴스1 ⓒ News1 자료 사진관련 키워드홍준표유시민손석희탄핵설날손석희의 질문들논객MBC남승렬 기자 밤새 내린 눈·결빙으로 대구 달성·동구 등 4개 구간 교통통제홍준표 "다른 사람은 몰라도 나는 명태균에 엮이지 않는다"관련 기사홍준표 "유시민 발언 놔두고 내 발언만 악마 편집…MBC 강한 유감"홍준표 "尹은 내란 아니지만 10월 유신은 내란…박정희, 독재체제로 변경"홍준표 "집단 광기로 나라 앞날 결정 박근혜 탄핵 한번으로 족해"홍준표·유시민 맞토론에 '연예대상'까지…설연휴 볼만한 TV 프로는홍준표·유시민 100분 생방 맞토론…'손석희의 질문들' 설특집 컴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