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청에 요청동물보호단체 '케어'는 16일 학대 정황이 있는 개와 견주로부터 분리조치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동물보호단체 케어 갈무리)관련 키워드박대송동물학대이성덕 기자 대구·경북 혈액 보유량 3.8일치 불과'…O형은 '경계' 수준대구국제공항 인근 식당서 흉기 휘두른 20대 남성 현행범 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