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보호단체 '케어'는 16일 학대 정황이 있는 개와 견주로부터 분리조치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동물보호단체 케어 갈무리)관련 키워드박대송동물학대이성덕 기자 대구지검, 새마을금고이사장선거 대책회의…"전담수사반 편성"대구 정호승문학관, 문학동아리 28일까지 모집…7개팀 선발